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원종홍)의 업무 솔루션 '하이웍스(hiworks)'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이웍스는 협업툴과 그룹웨어 양대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명실상부 국내 1위 협업 솔루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비아는 하이웍스가 2017년 시장 조사가 시작된 이래 지속적인 선두를 유지해 왔으며, 이는 최근 시장조사 업체인 '더 리서치 컴퍼니'가 발표한 자료에서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가비아 하이웍스는 협업툴 및 메신저 시장에서 25.2%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위인 네이버웍스(11.7%)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벌린 수치다. 그 뒤를 이어 비즈메카EZ(10.2%), 아마란스10(10.2%), 슬랙(9.2%)이 각각 3위부터 5위를 차지하며 하이웍스 선두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하이웍스는 그룹웨어 및 기업메일 시장에서도 21.8%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며, 국내 협업 솔루션 부문 양대 산맥을 모두 석권했다. 이 부문에서는 더존비즈온(아마란스10, 12%), KT(비즈메카EZ, 10.3%), 네이버클라우드(네이버웍스, 10%), LG유플러스(U+웍스, 7.7%)가 각각 2위부터 5위에 올랐다.
하이웍스는 메일, 전자결재, 메신저, 게시판, 근태 관리 등 기업 업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AI 기반 올인원 협업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대규모 기업 고객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기능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 기능을 대폭 추가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정환 가비아 하이웍스사업팀 이사는 “하이웍스가 오랜 기간 시장 1위를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신뢰와 선택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AI 기반 혁신을 통해 더 나은 협업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