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 맞아 '국민참여행사' 개최

'2025년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 국민참여행사' 포스터.
'2025년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 국민참여행사' 포스터.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14일부터 16일까지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을 맞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과 함께 '2025년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 국민참여행사'를 개최한다.

'전파로 잇는 세상, 인공지능(AI)이 있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파톡톡! 토크콘서트 △전파 드론체험 △전파찾기 대회를 비롯해 전파 관련 강연, 공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유튜브 채널 '1분 과학'의 이재범 과학커뮤니케이터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15일)를 개최해 전파 기술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미래 사회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드론 인형 뽑기와 드론 레이싱 등으로 구성한 드론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드론을 직접 조종하며 전파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광주전파관리소의 전파관측차량 탑승 체험을 비롯해 모스부호 교신 체험, 전파 보물찾기, 드론 상륙작전으로 구성한 전파 놀이터가 운영한다.

이 밖에도 전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전파를 알려주기 위한 전파 탐구캠프와 호남권 학교를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전파교실'도 함께 운영한다.

박주현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실 선임연구원은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 국민참여행사가 우리 생활 속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며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 전파를 관람객들이 친근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