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드림넷이 차세대 유·무선 네트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은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KANI) 등이 주관하는 행사로, 네트워크 산업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한다.
한드림넷은 유해트래픽 탐지·차단 기술을 상용화해 네트워크 보안스위치 '서브게이트'(SubGATE)를 개발했다. 단순 트래픽 전달 기능에 머물던 네트워크 스위치를 지능형 보안 장비로 높인 '네트워크 보안스위치'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현원 한드림넷 대표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들의 헌신과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으로, 올해 누적 수출 7000만달러 달성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향후 2년 내에 누적 수출 1억달러를 달성해, 대한민국 네트워크 산업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