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소외 계층에 스마트팜 재배 작물 기부

롯데이노베이트가 지난 14일 금천구청의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훈훈한 별천지 겨울마켓' 행사에 스마트팜 플랫폼 '도시의 푸른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작물 300박스를 전달했다.
롯데이노베이트가 지난 14일 금천구청의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훈훈한 별천지 겨울마켓' 행사에 스마트팜 플랫폼 '도시의 푸른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작물 300박스를 전달했다.

롯데이노베이트가 지난 14일 금천구청의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훈훈한 별천지 겨울마켓' 행사에 스마트팜 플랫폼 '도시의 푸른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작물 300박스를 전달했다. 기부된 작물은 금천구 내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과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기부는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친환경 채소를 전달해 건강한 먹거리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이노베이트의 '도시의 푸른농장'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롯데이노베이트 자체 기술로 자동화한 스마트팜 플랫폼으로, 농업 관련 경험이 없는 일반인도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또한 농약 사용 없이도 고품질의 작물을 안정적이고 균일하게 수확할 수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이 이웃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실묵 롯데이노베이트 경영지원 부문장(왼쪽)과 유성훈 금천구청장
오실묵 롯데이노베이트 경영지원 부문장(왼쪽)과 유성훈 금천구청장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