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거나이즈는 '제20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ICT대연합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매년 인터넷 산업 발전과 건전한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단체, 개인을 선정한다. 시상 부문은 인터넷 비즈니스, 인터넷 기술혁신, 인터넷 사회공헌, 공로상 등 총 4개다.
올거나이즈는 자사의 AI 업무 자동화 플랫폼 '알리(Alli)'를 통해 인터넷을 활용한 신기술 및 서비스 개발, 사업 활성화, 해외 진출 등을 통해 국내 IT 산업 발전에 공헌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인터넷 비즈니스' 부문에 선정됐다.
알리는 업무 자동화 앱을 코딩 없이 제작할 수 있는 '알리 노코드 앱 빌더', 특화 제작한 앱을 모아 마켓 형태로 제공하는 '알리 앱 마켓', 기업의 대규모 문서·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사용할 수 있는 검색증강생성(RAG) 등 거대언어모델(LLM) 등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창수 올거나이즈 대표는 “이번 수상은 올거나이즈의 기술력이 IT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업이 AI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술 생태계를 조성하며 산업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