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재단-성균관대학교, 도시 AI 혁신을 위한 협력

서울AI재단-성균관대학교 업무협약식 체결(왼쪽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 오른쪽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
서울AI재단-성균관대학교 업무협약식 체결(왼쪽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 오른쪽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

서울AI재단과 성균관대학교가 '서울의 인공지능(AI) 발전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서울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목표를 공유하며 서울형 AI 혁신 모델 구축, 행정·지역 혁신, 지·산·학 상생, AI 인재양성 등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협력 범위는 △서울시 AI 전환 및 시민 AI 동행 △RISE 전략과 연계된 지역 혁신 △지자체·기업·대학 연계 상생 △AI 인재양성 등 4대 분야다. 두 기관은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실질적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AI재단은 대학의 교육 자원과 재단의 정책 지원 역량을 결합해 공공서비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균관대학교가 축적해 온 교육·연구 역량을 서울시의 AI 행정과 지역 혁신에 체계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지역 중심의 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재단의 역량과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