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포뱅크가 인공지능(AI) 협업 플랫폼 '인세븐'을 기반으로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수준을 진단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세븐 도입을 문의하거나 AI 협업 툴에 관심을 가진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한다. △AI 도입 현황 △업무 자동화 수준 △보안 및 거버넌스 △조직 역량 등을 종합 분석, 기업별 맞춤형 AI 전환 로드맵을 제시한다.
진단은 글로벌 AX 전환 5대 지표인 과업 성공률, 정책 준수, 신뢰성, 효율성, 투명성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진단 후에는 인세븐을 활용해 기업별 니즈와 업무 구조에 최적화된 AI 도입 로드맵과 실행 전략을 제안한다.
강진범 인포뱅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업의 AI 도입은 단순한 기술 적용이 아니라 조직 문화와 프로세스의 재설계”라며 “인세븐 AX 진단 프로그램은 기업이 AI 전환의 현실적인 출발점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효율적이면서도 안전하게 AI 플랫폼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