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위해 최근 인쇄소공인들과 함께 아동복지기관 광주영신원을 찾아 269만원 상당의 겨울의류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달 30일 광주 서남동지역 인쇄소공인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가게 광주백운점에서 기부물품 판매와 모금한 금액으로, 어린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앞서 인쇄센터측은 아름다운가게 광주백운점과 공동으로 지난달 20일부터 5일간 '인쇄소공인과 함께하는 지역 나눔 기부캠페인'을 진행해 의류·잡화, 생활용품, 가전 등 870여 점의 기부물품을 모았다.
센터 관계자는 “인쇄 소공인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인쇄산업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광주시가 지원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역 인쇄소공인을 위한 △역량강화 △상품 개발 및 사업화 △홍보마케팅 및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