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뚜라미그룹 계열사 나노켐이 캠핑·야외 활동에 최적화한 '세이프온 일산화탄소 경보기 스탠드형(KGD-30B)'을 출시했다.
세이프온 일산화탄소 경보기 스탠드형은 거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후면 접이식 고리와 자석을 활용해 텐트 내부, 차박 차량, 보일러 옆면 등 좁은 공간에서도 자유롭게 거치하거나 부착할 수 있다. 전기화학식 감지 센서를 탑재해 영하 10도에서 영상 40도 환경에서도 정상 작동하며 높은 정확도를 보장한다.
안전 기능도 강화했다. 공기 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55PPM(0.0055%) 이상 일정 시간 지속되면 경보음과 LED 램프로 위험 신호를 보낸다. 본체는 난연성 PVC 소재를 적용했다.
제품은 코스트코 코리아 매장에서 판매된다. 나노켐 관계자는 “밀폐된 공간에서 난방기구 사용 시 주기적인 환기와 경보기 설치는 필수”라고 강조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