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 바레인 통신규제청과 도메인 공식 계약 체결

호스팅케이알 로고
호스팅케이알 로고

메가존클라우드의 모회사인 메가존이 바레인 통신규제청(TRA)과 도메인 등록 서비스 대행 계약을 체결, 본격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계약 후 메가존은 바레인 통신규제청과 시스템 연동 테스트를 진행하고, 자사 웹서비스 사업 브랜드 '호스팅케이알'을 통해 최종 검증 절차를 마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메가존은 바레인 통신규제청과 시스템을 직접 연동해 도메인을 제공, 서비스 품질·오류 관리·운영 전반을 직접 관리한다.

누구나 바레인 도메인(.bh)을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중동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고객들도 메가존을 통해 온라인 브랜드 구축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메가존은 고객에게 끊김 없는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수준협약(SLA) 100% 수준의 도메인네임시스템(DNS) 서비스를 내년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서보국 메가존 부사장은 “바레인 도메인 서비스를 통해 중동 진출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인터넷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며 “사우디아라비아 등 인근 국가의 도메인 서비스도 확대해, 고객들이 중동 시장에서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지속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