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펠이 신용평가·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 이크레더블이 실시한 2025년 ESG 진단평가에서 7개 등급 중 2등급(우수)을 획득하며 ESG 평가에서 상위 등급 기업에 꼽혔다.
힘펠은 전체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7.1% 내 수준으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했다. 힘펠은 경영 부문에서 △ESG 전담조직 운영 △회계 투명성 제고 △윤리경영 강화 △ESG 정보 공개 확대 등 체계적 경영 시스템으로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환경 부문은 온실가스 배출량과 자원 사용 비율을 각각 18%, 27% 줄이는 등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 효율 개선,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 친환경 경영에 주력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최근 1년간 산업재해와 최근 3년간 중대재해 0건 기록,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 기반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품질경영시스템인증(ISO9001) 갱신 등 △품질 관리 강화 △인권 정책 수립 △취약계층 고용 △지역사회 기부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점도 인정받았다.
힘펠 관계자는 “ESG 우수 등급은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로 힘펠이 추구해 온 투명성과 책임경영이 외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ESG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