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은 2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e스포츠의 교육·글로벌 협력·문화적 가치 등 다양한 의제를 공유하는 '2025 광주 국제 이스포츠 포럼(Gwangju Internat ional Esports Forum)'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학교와 청소년을 위한 e스포츠 교육 모델 구축 △글로벌 협력과 도시 혁신이 만드는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생태계 △게임, 인간 그리고 문화 - e스포츠의 새로운 해석으로 총 3가지 세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 수준의 국내· 연사 10여 명이 참여해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특히 제랄드 솔로몬 북미 교육 e스포츠 연맹(NASEF) 대표, 철권 프로게이머 '무릎' (배재민)선수와 곽민수 이집트학연구소 소장을 포함한 학계·국제기관·산업계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e스포츠 산업의 미래를 다각도로 조망할 예정이다.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 이번 포럼은 기존의 전문가·관계자 중심의 포럼에서 벗어나, 일반 시민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세션 구성과 연사 섭외에 공을 들였다”며 “e스포츠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살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은 관심 있는 누구나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 방문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광주이스포츠경기장 유튜브·치지직·숲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