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과학산업진흥원 김남수 원장 1년 연임…임명식 갖고 새로운 임기 본격 시작

김홍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이사장(강릉시장·왼쪽)이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홍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이사장(강릉시장·왼쪽)이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 1일 제11대 원장 임명장을 수여받고 임기를 본격 시작했다.

김 원장은 지난 3년 재임 동안 과학기술산업 성장과 연구개발 촉진, 진흥원 조직 발전 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원장추천위원회 추천으로 이사회 의결에서 1년 연임이 확정됐다. 김 원장은 2022년 12월 1일 제9대 원장으로 취임했으며 2024년 연임된 바 있다.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

김 원장의 연임으로 주요 사업의 연속성과 추진력을 확보하게 된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강릉시 천연물바이오국가산단과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연계한 첨단바이오, 세라믹 신소재 등 전략산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남수 원장은 “과학기술산업 분야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재편되고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만큼 강릉시 전략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혁신기관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해 지속적 강릉발전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릉=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