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2년 연속 임직원과 함께하는 연탄나눔 봉사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김현억 부장과 롯데렌탈 최진환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김현억 부장과 롯데렌탈 최진환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롯데렌탈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1만 1111장을 사회복지법인 연탄은행에 기부했다.

이 중 3000장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거주민에게 최진환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봉사단 70여명이 배달했다. 봉사단은 2시간 동안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골목길과 가파른 경사로를 따라 연탄을 날랐다.

롯데렌탈은 지역사회 상생과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만 장의 연탄을 연탄은행에 기부했으며 서울 정릉동 일대 20가구에 총 4000장을 배달했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는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땀 흘리며 전한 연탄 한 장 한 장이 올겨울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렌탈 임직원이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롯데렌탈 임직원이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