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걱정 없는 'KCC글꼴' 6종 공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KCC글꼴' 6종을 신규 공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KCC글꼴' 6종을 신규 공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KCC글꼴' 6종을 신규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공개되는 'KCC또바기체', 'KCC소담체' 등 글꼴 6종의 이용조건은 오픈 폰트 라이선스(Open Font License)로, 글꼴 파일 자체를 판매하지 않는 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이용 조건은 공유마당 내 글꼴별 이용 가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CC글꼴 6종은 공유마당 안심 글꼴파일 모음집을 통해 공개되며, 클립아트코리아, 눈누 등 플랫폼에서도 함께 배포했다. 특히 공유마당에서는 이번 신규 글꼴 외에도 위원회가 기존에 제작한 16종의 글꼴을 비롯하여, 저작권 걱정 없이 활용할 수 있는 360여종의 안심 글꼴파일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강석원 위원장은 “이번 KCC글꼴 배포가 창작자와 산업계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저작권 걱정 없는 창작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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