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세종수목원 AI기반 관람서비스 '수목원가이드' 사전 출시

국립세종수목원 '수목원가이드' 어플리케이션 실행화면
국립세종수목원 '수목원가이드' 어플리케이션 실행화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 스탬프투어, 전시원 찾기 등 기능을 포함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전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수목원가이드는 창업진흥원 공모전에 선정돼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으로,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관람서비스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원활한 관람을 도움 주는 기능을 탑재했다.

수목원가이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관람객은 국립세종수목원 내 넓은 공간에서 원하는 전시원을 쉽게 찾고 이동경로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또 스탬프 투어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며 국립세종수목원을 체험하는 재미를 더하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식재한 다양한 식물 정보를 제공받는다.

국립세종수목원 현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스캔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테스트 기간을 거쳐 내년 3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강신구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사업본부장은 “그동안 국립세종수목원의 넓은 관람 환경에 어려움을 느끼셨던 방문객 목소리를 반영해 '수목원가이드'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