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OHealth, 2026년 1월 오픈 바이오헬스 서비스 명칭 'K바로(Baro)'선정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사장 이명수)은 바이오헬스 기술서비스 관리시스템 명칭을 'K바로(KBIOHealth Baro)'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월2일~10월17일 약 2주간 진행된 '바이오헬스 기술서비스 관리시스템 명칭을 공모'한 결과, 3차례 심사를 거쳐 이같이 정하고 내년 1월 운영에 들어간다.

'K바로'는 바이오헬스 분야 첨단기술과 연구장비를 활용해 기업, 대학, 연구소, 병원 등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장비 활용, 비임상, GMP, 시험검사 등의 기술 서비스 활동을 통합 관리하기 위한 정보시스템이다.

이번 공모는 KBIOHealth가 신규 구축하는 정보시스템에 적합한 상징성과 대중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갖춘 명칭을 선정하고, 고객이 쉽게 기억하고 기술서비스의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했다.

'K바로'는 첨단 수준의 통합 관리시스템이란 의미로 KBIOHealth의 'K', KBIOHealth의 신속한 기술서비스 수행 의미를 투영한 '바로'를 결합했다. K바로는 기술서비스 관리시스템 도메인 주소와 홍보물 등 다양한 콘텐츠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 “고객 중심의 기술서비스 관리시스템에 대한 고객과 국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명칭을 적극 활용해 기술서비스 관리시스템을 구축,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