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와이즈넛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2/03/news-p.v1.20251203.cecfd734fb8f4381bf5b34f7c152f183_P1.jpg)
와이즈넛이 경찰청의 '전기통신 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 상담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RAG 기반 챗봇 시스템 구축을 위한 'WISE iRAG' 공급을 확정했다.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 별도 입찰 없이 신속하게 최신 AI 솔루션을 공공 현장에 적용한 사례다.
경찰청은 디지털서비스몰에서 솔루션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을 택했다.
WISE iRAG은 지난 10월 RAG 솔루션으로는 최초로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된 제품이다.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기술적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와이즈넛은 이 솔루션을 통해 경찰청 상담 시스템의 답변 정확도를 높이고, 금융사기 대응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와이즈넛은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재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 거대언어모델(LLM) '와이즈 로아(WISE LLOA)'와 멀티 에이전트 협업 플랫폼 '와이즈 에이전트 스피어(WISE Agent Sphere)' 등 풀스택 라인업을 갖췄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 구축 레퍼런스도 확보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수요 기관이 쉽고 편리하게 AI 에이전트를 구축해 행정 혁신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