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정책 심포지엄' 12월 8일 개최…지원정책 효과 분석 및 미래 방향 논의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점검하고 향후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중소기업 정책 심포지엄'이 오는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원장 조주현)은 12월 8일 오후 2시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기업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성장 촉진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주제로,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효과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한다.

심포지엄은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중소기업중앙회, 기업가정신학회,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한국경제학회, 한국중소기업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는 조주현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원장의 개회사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다. 이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의지를 밝힌다.

'중소기업 정책 심포지엄' 포스터 이미지.
'중소기업 정책 심포지엄' 포스터 이미지.

기조강연에서는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한국경제에서 중소기업의 중요성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최세경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중소기업 지원사업 정책 효과 분석'을, 김준엽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고성장기업 지원 이력 및 효과' 등을 발표하며 데이터 기반 정책 효과 분석과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김홍기 한남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상문 기업가정신학회 회장, 이정희 중앙대 교수, 전현배 서강대 교수, 이종선 명지대 교수,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이 참여해 중소기업 혁신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