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파, 소비재 브랜드사 전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공식 출시

브랜드 운영 솔루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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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문기업 달파가 소비재 브랜드사의 업무 효율과 비즈니스 성과 향상을 목표로 한 신규 AI 에이전트 운영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

달파 AI 에이전트 운영 플랫폼은 판매·재고·마케팅 데이터 분석부터 발주 계산, 마케팅 캠페인 전략 수립, 인플루언서 협업까지 실무를 직접 지원한다.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제공되며, 각 브랜드사의 업무 구조에 맞춘 커스터마이징과 온보딩을 거쳐 약 4주 내 현업 적용이 가능하다. 단순 모니터링이나 보고서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매출 성과 극대화를 목표로 전사 업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달파는 올 들어 뷰티·패션·F&B 등 소비재 브랜드사로부터 비즈니스 성과 개선을 위한 AI 도입 의뢰가 전년 대비 200% 증가함에 따라 이 같은 전용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하반기부터 주요 소비재 브랜드사 5곳과 신규 플랫폼 도입을 위한 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5개사는 평균적으로 2~3년차 실무자 기준 월 30~50시간 소요되던 마케팅·판매·재고 업무가 플랫폼 도입 후 6~9시간으로 단축됐다.

김도균 달파 대표는 “더 많은 브랜드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매출 성과와 업무 효율 향상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