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컴퍼니, 초보창업자들에 대한 실전실무 세미나 개강

사진=온리컴퍼니
사진=온리컴퍼니

상업공간 인테리어 분야에서 15년간 약 600건의 시공과 디자인을 수행해 온 (주)온리컴퍼니가 인테리어로 실전 노하우를 공개하는 세미나를 진행한다.

온리컴퍼니는 상업공간 인테리어 전문 기업으로 업계에서 높은 완성도와 경험을 가진 곳이다.

이번 세미나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꿈꾸는 신입 디자이너, 상업공간 인테리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현재 인테리어 사업을 운영하며 매출과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종사자 등 인테리어 업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되며, 인테리어 업계에서 성공하는 법을 대표가 직접 전달한다.

특강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강의 내용은 '인테리어로 고객을 끌어당기는 방법', '월 1천만 원 매출을 만드는 세일즈 전략', '디자인 실력 향상 노하우', '인테리어 작업 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3가지' 등 실전 중심으로 구성된다.

온리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꿈꾸는 청년층과 창업을 준비하는 기술자, 그리고 업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