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베이스, 소프트웨이브 2025 참가…TTA SW품질대상 수상으로 품질경쟁력 알린다

알티베이스는 '2025 소프트웨이브' 전시회에 참가해 고성능 하이브리드 DBMS 제품을 전시한다. 소프트웨이브 2025는 5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알티베이스는 '2025 소프트웨이브' 전시회에 참가해 고성능 하이브리드 DBMS 제품을 전시한다. 소프트웨이브 2025는 5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국산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알티베이스(대표 박혜례나)가 TTA에서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1999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바다' 연구 프로젝트 기술을 이전받아 설립된 이후 26년 동안 순수 국산 DBMS 기술개발과 품질관리를 이어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알티베이스는 '2025 소프트웨이브'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DBMS 기술력을 선보인다. 소프트웨이브 2025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SW 전문 전시회로,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되며 350개 기업, 550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알티베이스는 전시 기간 동안 SW품질우수제품관의 부스 G18-1에서 인메모리·온디스크 통합 엔진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DBMS 기술, 미래 로드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차세대 제품으로 준비 중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DBMS, AI 벡터 검색, 분산 샤딩 기술 등 최신 데이터 기술 전략도 함께 공유한다.

박혜례나 알티베이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26년간 이어 온 국산 DBMS 기술개발과 품질혁신 노력의 성과”라며 “소프트웨이브 참가를 통해 국내외 고객에게 알티베이스의 기술 역량을 널리 알리고 더 큰 글로벌 시장 확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