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시스는 글로벌 리딩 HIFU 의료미용기기 '슈링크(SHURINK)'의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가 지난달 28일 공식 출시 후 1주일 만에 초도 생산물량 1000대를 완판했다고 9일 밝혔다.
'슈링크'는 국내 6000대 이상, 전 세계 2만대 이상 판매된 클래시스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의료미용 장비다. 연간 500만회 이상 시술되는 대표 HIFU 플랫폼이다.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는 슈링크 브랜드 기술을 가정용으로 최초 이식한 제품이다. 슈링크의 정교한 부스터샷 핸드피스 기술을 탑재했다.
클래시스는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의 성공적인 완판을 시작으로, 의료미용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프리미엄 홈 케어 라인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는 슈링크 브랜드로 입증된 기술을 집약한 첫 홈 뷰티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 중심의 프리미엄 홈케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슈링크홈 리프투글로우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