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알엠인사이드는 웹 기반 문서 보안 솔루션 'Web-X DRM for Document v1.0'이 굿소프트웨어(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본 제품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문서를 암호화된 상태로 웹 브라우저에서 안전하게 열람할 수 있는 웹 문서 보안 솔루션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저작권 기술 개발 R&D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됐다.
GS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국가 공인 인증 기관이 국제 표준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기능, 성능,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평가해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해당 제품은 GS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공공기관 사업 발주 시 우선구매 대상 제품으로 지정될 수 있다.
'Web-X DRM for Document v1.0'는 웹에서 열람되는 각종 문서 파일에 대해 실시간 암호화를 적용하고 복사·다운로드 등 비인가 문서 추출 행위를 차단함으로써 원본 문서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는 웹 기반 문서 보안 솔루션이다. 또한 문서 소유자가 지정한 사용자에게만 열람 및 인쇄 권한을 부여할 수 있으며, 접근 이용 기간 통제도 가능해 문서 공유 환경에서도 안전한 접근 관리가 가능하다.
Web-X DRM for Document v1.0은 디지털 출판물의 불법 유통 및 유출 추적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로 개발됐으며, 이를 통해 출판·교육 시장, 공공기관, 기업 환경 등에서 제기돼 온 디지털 문서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제은행, 관공서 문서, 기업 내 기밀문서, 협력사 배포용 문서 등 외부 유출 위험이 높은 문서 자산에 대해 허가된 사용자 외에는 열람이 불가능하도록 웹 문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강호갑 디알엠인사이드 대표는 “Web-X DRM for Document는 별도의 보안 프로그램 설치 없이 PC와 모바일 등 모든 운영체제에서 웹 브라우저만으로 문서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며 “디지털 출판물과 기업·공공 문서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유통 이력까지 추적할 수 있는 실효적인 문서 보안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