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는 디지털 키오스크 자선냄비로

기부는 디지털 키오스크 자선냄비로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세군이 디지털 키오스크 자선냄비와 NFC 태그 기부가 가능한 자선냄비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회관에서 시민들이 NFC 태그형, 디지털 키오스크형 자선냄비로 기부를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