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RISE센터(대구테크노파크)와 경북RISE센터는 10일 '대경권 광역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 따라 대학과 지역의 혁신을 아우르는 광역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취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경권 광역 RISE 연계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광역 RISE 추진을 위한 공동정책 발굴 및 사업 구상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중심의 지역혁신체계를 권역 단위로 확장, 지역혁신 선순환 생태계를 권역 차원으로 구축하고, 대구와 경북 간 실질적인 연계 강화를 통해 상호 강점 분야를 결합하고 약점 분야를 보완하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한식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광역 단위과제로의 확대를 통한 5극3특 성장의 선도모델 육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RISE 연계 및 협력모델의 성과창출을 위해 지자체 및 지역 대학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