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경북지역본부, 10일 포항산단내 공동물류센터인 동연특수에서 경북포항 스마트물류플랫폼 오픈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병훈)는10일 포항산단 내 공동물류센터인 동연특수에서 경북포항 스마트물류플랫폼 공식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오픈식은 2023~2025년까지 정부예산 50억원 포함 총사업비 55억원이 투입된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사업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자리였다.

산단공 경북지역본부가 10일 포항산단내 동연특수에서 경북포항 스마트물류플랫폼 오픈식을 열었다.
산단공 경북지역본부가 10일 포항산단내 동연특수에서 경북포항 스마트물류플랫폼 오픈식을 열었다.

경북 포항스마트물류플랫폼은 포항철강산단 내 노후화된 물류센터를 스마트화하고, 물류자원 공유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추진한 사업이다.

엘에스티라유텍이 주관하고 지역 철강 물류업체인 동연특수와 디지털트윈 전문업체인 휴비즈아이씨티(대표 심희택)가 참여사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3년간 사업을 수행했다.

포항스마트물류플랫폼은 기업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 입출고 및 출하송장 자동화 ▲ 실시간 재고관리 ▲ 통합 안전관리를 위한 체계적 시스템 ▲ 공동 물류환경 구축 등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디지털 기반으로 전면 혁신된 기능을 통해 기업에서는 기존 수작업 대비 착오 출하 비율이 획기적으로 감소하고, 물류센터 내 차량 체류 시간 단축에 따라 물류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박병훈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경북 포항스마트물류플랫폼 오픈은 포항산단 내 새로운 물류 혁신의 서막을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플랫폼을 통해 고질적인 물류 비효율 문제를 해소하고, 포항산단을 스마트하고 경쟁력 있는 물류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항=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