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인천 계양구가족센터에서 '2025년 여성 및 다문화 기관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지역 여성 및 다문화 사회복지기관 기능을 보강하고 환경을 개선해 생활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한마음재단은 인천지역 6개 사회복지기관에 각 기관별 500만원씩 총 3000만원 지원금을 전달했다. 노후 PC, 가전제품, 교육기자재 등을 교체하거나 새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05년 설립한 한마음재단은 GM 한국사업장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재단이다.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 및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여성과 다문화 가족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협력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