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티센그룹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2/16/news-p.v1.20251216.9c4ef96c50e642c8b59b50dae7dc1ee8_P1.jpg)
아이티센그룹은 계열사인 아이티센씨티에스와 아이티센피엔에스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아이티센글로벌과 아이티센코어가 선정된 데 이은 성과다. 그룹 차원에서 추진해 온 임직원 삶의 질 향상과 일·생활 균형(워라밸) 조직문화가 안착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가족친화 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2008년 도입한 제도다. 출산·육아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아이티센그룹은 유연근무제(시차출퇴근·선택적 근로)와 임신·육아기 단축근무제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근무 유연성을 높였다.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 조기 퇴근하는 '패밀리데이' △임직원 재충전 단체 휴무 △자녀 학자금과 보육지원금 지원 △휴양소 운영 등 실질적 복지 혜택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대외 ESG 평가 지표 상승으로 이어졌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최근 서스틴베스트 평가에서 기존 C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한 BB등급을 기록했다. 한국ESG기준원(KCGS) 사회 부문 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하며 인재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아이티센그룹 관계자는 “임직원 삶의 질 향상이 회사의 지속가능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확신으로 가족친화경영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목소리를 반영해 성장과 안정이 공존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