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김용모)은 17일 오후 대전 ICC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소공인 성과대회'에서 지역 소공인 성장·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지원단체분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소공인 성과대회는 제조산업의 뿌리 역할을 하는 소공인 발전에 기여한 전국의 △우수 소공인 △유공자 △지원단체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소공인 진흥과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진흥원은 2015년부터 '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동구 서남동 일대 인쇄소공인 등을 위해 △특화교육 △사업화 지원 △홍보마케팅 △판로지원 등을 해오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공예 등 지역 소공인을 위한 역량강화, 제품개발, 디자인, 판로 등을 지원하며 지역 소공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흥원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소공인들은 지역경제에서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지역 소공인의 시장경쟁력 향상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