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회장 이형각)는 회원사인 아하의 기탁금 500만원을 17일 경기도 자립지원전담기관 '희망너울'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아하가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를 통해 기부의사를 밝혀 이뤄졌다.
아하는 전자칠판, 전기차 충전장치, 헬스케어 제품 등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조달청으로부터 정부조달우수제품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고, 그동안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손정원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사회공헌위원장은 “작은 성금이나마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였으면 좋겠다” 면서 “많은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지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한 성금은 아동 양육시설 등에서 생활하다 18세가 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