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팩토리, 발리 넘어 북유럽으로… 2026년 ‘롱포지션 허니문’ 본격화

사진= 허니문팩토리
사진= 허니문팩토리

대구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허니문팩토리가 2026년을 맞아 기존 동남아 중심의 인기 허니문 지역을 넘어 북유럽·아이슬란드·캐나다 등 특수지역 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1997년 설립된 허니문팩토리는 올해로 29년 차를 맞은 대구 최장수 허니문 전문 여행사로, 연간 약 1천 쌍의 예비부부가 이용하고 있다.



그동안 발리·푸켓·코사무이 등 동남아 대표 휴양지와 유럽을 중심으로 신혼여행 시장을 이끌어온 허니문팩토리는 2026년을 기점으로 ‘롱포지션(장거리 허니문)’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아이슬란드, 북유럽, 캐나다 등 이색적이고 접근이 쉽지 않은 지역을 새로운 허니문 목적지로 제시할 계획이다.

허니문팩토리 관계자는 “발리나 몰디브, 하와이처럼 전형적인 휴양지에서 벗어나, 캐나다·북유럽·아이슬란드·일본 등 새로운 데스티네이션을 대구 허니무너들에게 제안할 예정”이라며 “출발부터 귀국까지 전 과정을 전담 매니저가 케어하는 ‘허니문 컨시어지 서비스’로 대구 유일의 프리미엄 허니문 여행사로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허니문팩토리는 관광+휴양 혼합형 휴양지로 발리, 푸켓, 코사무이, 하와이를, 도심형 럭셔리 여행목적지로 두바이, 유럽, 미국, 싱가포를, 자연+경험형 여행지로 캐나다, 호주, 북유럽 등을, 또 단거리 지향형 여행지로 일본, 홍콩, 대만, 괌 등 목적지를 세분화한 허니문 컨시어지 서비스로 대구 허니무너들의 높은 만족도를 받고 있다.

한편 허니문팩토리는 신혼부부의 취향에 따라 목적지를 세분화해 맞춤형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관광+휴양형'은 발리, 푸켓, 코사무이, 하와이, '도심 럭셔리형'은 두바이, 유럽, 미국, 싱가포르, '자연+경험형'은 캐나다, 호주, 북유럽, '단거리 지향형'은 일본, 홍콩, 대만, 괌을 목적지로 성향에 따른 세분화된 설계로 신혼부부들의 높은 만족도와 재이용률을 확보하며, 2026년에는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