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보기술, 모바일 신원인증 출입관리 '제로패스' 김포시청에 사전 첫 설치

바른정보기술은 모바일 신원확인 기반 출입관리시스템 '제로패스' 정식 출시를 앞두고 김포시청 도시안전정보센터(스마트도시과)에 국내 최초로 사전 설치했다.
바른정보기술은 모바일 신원확인 기반 출입관리시스템 '제로패스' 정식 출시를 앞두고 김포시청 도시안전정보센터(스마트도시과)에 국내 최초로 사전 설치했다.

바른정보기술(대표 김상인)은 모바일 신원확인 기반 출입관리시스템 '제로패스(Zero-PASS)'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김포시청 도시안전정보센터(스마트도시과)에 국내 최초로 사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공식 출시를 서둘러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바른정보기술은 제로패스 김포시청 설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신원확인 기반 출입관리 시스템 도입 사례 가운데 선도적인 적용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제로패스는 수기 방문대장 작성과 실물 신분증 확인에 의존해 온 기존 출입관리 방식의 한계를 개선한 솔루션이다. 행정안전부가 발급하는 모바일 신분증은 물론 네이버·카카오·PASS 등 주요 민간 인증 플랫폼과 연계한 QR 기반 실명 인증 방식을 적용해 방문자의 신원을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청사 보안 수준을 강화하는 동시에 출입 절차를 간소화해 행정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김포시청 도시안전정보센터 적용 이후 지자체 청사와 공공기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제로패스 도입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다수의 공공기관으로부터 시범 도입 및 실증 협의 요청을 받고 있으며, 일부 기관과는 실제 적용을 전제로 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김상인 대표는 “제로패스는 공공부문의 보안 강화와 행정 혁신이라는 두 가지 정책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출입관리 솔루션”이라며 “김포시청 사전 설치 사례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전반에 단계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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