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가 경북 포항에 전시장을 공식 개관, 전국 네트워크 구축 계획 수립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BYD 코리아는 1월 BYD 승용 브랜드 출범 이후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목적으로 국내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밝혔다. BYD 오토 등 BYD 딜러사 6곳이 30개 전시장 구축을 추진해왔고 29개 전시장을 확보하게 됐다.
BYD 코리아가 딜러사 BYD 오토와 오픈한 포항 전시장은 포항시 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전시장은 연면적 487.5㎡(약 147.5평) 2층 규모로 조성됐다. BYD 주요 전기차 모델 아토 3(ATTO 3), 씰(SEAL), 씨라이언 7(SEALION 7) 등 3종의 라인업이 전시되며 고객 체험 중심의 상시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포항과 경주·영덕 등 동해안 생활권 고객이 BYD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역할을 맡는다.
BYD 오토는 방문 고객에게 웰컴 기프트 제공과 시승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민욱 BYD 오토 대표는 “포항은 전기차 보급 속도와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동해안 핵심 거점”이라며 “지역 고객이 보다 쉽게 BYD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인철 BYD 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새해에도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운영 품질과 서비스 역량 향상 등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로 인정받기 위한 네트워크 질적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