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테크노파크는 24일 교육은 스마트제조모빌리티센터 1층 대강당에서 진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및 공급기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공장 구축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공급기업의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기업 실무자 및 대표자 수준에서의 제조혁신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지역 산업 전반의 스마트 제조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2025년 스마트공장 도입 및 공급기업 32개사 기업 관계자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도입기업과 공급기업이 각자의 역할과 과제를 명확히 이해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전 교육은 도입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구조와 추진 절차에 대한 설명과 함께 평가 대응 전략, 주요 산출물 작성 방법 등 실제 사업 수행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기술적 애로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사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공급기업을 대상으로 한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인공지능(AI)이 접목된 자율형 스마트공장과 인더스트리 6.0에 대한 최신 제조 트렌드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AI 전환(AX) 특화 공장 구축을 위한 과제 도출 방법 등 미래 제조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도 병행했다. 공급기업이 단순 구축 수행을 넘어 기획·컨설팅 역량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성헌 광주테크노파크 과학기술본장은 “이번 교육은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의 기술적·전략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도입기업과 공급기업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제조기업이 스마트공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스마트공장 구축 이후의 성과 확산과 고도화를 목표로 교육, 컨설팅, 현장 밀착 지원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AX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