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미국發 훈풍…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주 강세](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2/07/mcp.v1.20240207.ea70534bb56a47819986713ff0b3937c_P1.gif)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성장 가속에 따른 에너지 수요 확대로 원전주에 기대감이 쏠리면서 국내 원전주도 강세다.
5일 오후 1시 7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31% 상승한 8만 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건설(000720)은 6.52% 상승한 7만 3500원에, 한전기술(052690)은 3.67% 상승한 9만 3100원에 거래 중이다.
올해도 AI 시장 확대가 높게 점쳐지면서 늘어나는 AI 수요로 원전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욕 증시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 국내에서는 정부가 SMR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란 소식이 더해져 관련주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