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라스베이거스서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삼성전자가 현지시각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성능과 휴대성을 강화한 새로운 노트북 라인업 '갤럭시 북6 시리즈'를 공개했다.

갤럭시 북6 시리즈는 기본 모델인 '갤럭시 북6'를 비롯해 '갤럭시 북6 프로', '갤럭시 북6 울트라'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의 18A 공정 기반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을 동시에 강화했다. 최대 50 TOPS 성능의 NPU를 통해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AI 검색 등 다양한 AI 기반 작업을 지원한다.

프로와 울트라 모델에는 다이나믹 AMOLED 2X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특히 울트라 모델에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5060 그래픽 카드가 탑재돼 고성능 그래픽 작업과 AI 이미지 생성, 영상 편집, 게임 구동 등을 지원한다.

방열 시스템도 재설계됐다. 프로 모델 최초로 갤럭시 6북 프로에도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를 적용해 발열과 소음 제어 성능을 개선했으며, 울트라와 프로 16형 모델은 최대 30시간의 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AI 셀렉트, AI 컷아웃 등 갤럭시 AI 기능을 통해 생산성과 기기 간 연결성도 확장됐다.

국내에서는 이달 27일 '갤럭시 북6 프로'와 '갤럭시 북6 울트라'가 먼저 출시되며, 기본 모델인 '갤럭시 북6'는 3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갤럭시 북6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압도적인 성능과 휴대성에 더해 사운드와 그래픽, 배터리까지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북6 프로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갤럭시 북6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압도적인 성능과 휴대성에 더해 사운드와 그래픽, 배터리까지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북6 프로 제품 이미지.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순호 영상기자 cs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