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오링크가 IBM 출신 장명기 부사장을 신임 사업부문장으로 영입했다.
장명기 부사장은 한국 IBM에서 30여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정보기술(IT) 세일즈를 담당했다. 장 부사장은 파이오링크에서 국내 사업 전반과 일본을 제외한 해외사업을 총괄한다. 네트워크·보안·IT 인프라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한편 실행력을 강화하는 임무를 맡았다.
기존 사업부문장이던 이성민 부사장은 일본사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파이오링크는 일본을 중요한 전략적 해외 시장으로 보고 있다. 이 부사장은 일본에서의 풍부한 사업 경험과 현지 이해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과 사업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파이오링크는 이번 인사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중장기 성장 전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파이오링크는 관계자는 “국내와 해외 사업을 동시에 고도화하기 위한 투트랙 인사”라고 설명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