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 선정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마키나락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마키나락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가 한국공학한림원(NAEK) 2026년 신입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

윤 대표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물리학 박사 취득 후 삼성전자·SK텔레콤을 거쳐 2017년 마키나락스를 창업했다. 이번에 마키나락스가 자체 개발한 산업 특화 AI 플랫폼 기반 버티컬 AI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공로로 일반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민간위원이다.

윤 대표는 “공학인에 최고의 영예인 한국공학한림원 일원이 된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산업 현장의 최전선에서 가장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버티컬 AI 기술로 AI가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이 되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95년 설립된 NAEK은 대학·기업·연구기관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학기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단체다. 일반회원은 1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선구적 기술·사업 성과를 거둔 인물 대상 추천을 받아 약 10개월간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