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 결의식 개최

공영홈쇼핑은 최근 서울 상암동 공영홈쇼핑 사옥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재인증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운영·개선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심사·운영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공영홈쇼핑은 2019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2023년까지 3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다.

이날 결의식에서 공영홈쇼핑 임직원들은 'CCM 실천 선서'를 통해 소비자중심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국민이 신뢰하는 공적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공영홈쇼핑이 8일 서울 상암동 공영홈쇼핑 사옥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 결의식'을 진행했다. 공영홈쇼핑 김영주 대표이사 공동대행(왼쪽 첫 번째), 이종원  대표이사 공동대행(오른쪽 첫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영홈쇼핑이 8일 서울 상암동 공영홈쇼핑 사옥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 결의식'을 진행했다. 공영홈쇼핑 김영주 대표이사 공동대행(왼쪽 첫 번째), 이종원 대표이사 공동대행(오른쪽 첫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주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공동대행은 “상품의 품질 관리와 고객 응대,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소비자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소비자 중심 경영을 내실화하고, 공공유통의 기준을 바로 세우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