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선 KG그룹 회장, 생산 현장 방문…“변화·도약 전환점”

곽재선 회장(오른쪽)이 KGM 평택공장 조립 라인 현장을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곽재선 회장(오른쪽)이 KGM 평택공장 조립 라인 현장을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KG모빌리티과 KG스틸 생산현장을 방문했다.

곽 회장은 KGM 평택 공장 생산 라인과 KG스틸 당진 공장 녹제거·압연(PL·TCM), 아연도금(CGL) 공정 등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간담회를 통해 직원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저서 '곽재선의 창'을 전달하기도 했다.

KG그룹은 올해부터 분기·반기별 곽 회장이 생산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현장 중심 스킨십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곽 회장은 “자동차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새해 무쏘를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KG가 실질적인 변화와 도약을 이루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