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호주 오픈 파트너십 25주년 기념 특별 캠페인

(왼쪽부터) 데이미언 올리버 기아 호주 법인 앰버서더, 레전드 마라트 사핀 선수, 데미안 메레디스 기아 호주 최고경영자(CEO), 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조직위원회 CEO, 토드 우드브리지 선수.
(왼쪽부터) 데이미언 올리버 기아 호주 법인 앰버서더, 레전드 마라트 사핀 선수, 데미안 메레디스 기아 호주 최고경영자(CEO), 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조직위원회 CEO, 토드 우드브리지 선수.

기아가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아는 14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에서 호주 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차량 130대는 참가 선수와 VIP·관계자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에 활용된다.

기아는 호주 오픈 개막을 알리는 '1포인트 슬램' 행사도 개최한다. 1포인트를 먼저 올린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포함한 프로 선수 24명, 아마추어 2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결승전 기간에는 기아 글로벌 홍보 대사 라파엘 나달이 호주 오픈을 방문해 다양한 이벤트에 참석한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도하며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