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과 님블뉴런(대표 김승후)은 '꾸브라꼬배 이터널리턴 마스터즈 시즌9 파이널'을 오는 23일~24일 이틀간 부산이스포츠경기장(BRENA)에서 개최한다.
이 대회는 '이터널리턴 마스터즈 시즌9' 정규 리그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 온 12개팀이 최종 우승을 가리는 결승전이다. 동시에 2026년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리는 첫 공식 메이저 e스포츠 행사다.
대회 1일차는 세미파이널 진출 8개팀이 파이널 진출 4개 자리를 놓고 겨룬다. 2일차에는 파이널에 직행한 4개팀과 1일차에서 승리한 4개팀이 최종 챔피언을 가린다.
세미파이널 진출 8개팀은 △경기 이네이트 △씨엔제이 이스포츠 △부산 베스파 △오버프라이드 △섀도우 골든라이트 △뉴라이즈 강원 △제천 팔랑크스 △에프엔세종이다. 파이널 직행 4개팀은 △올웨이즈 인천 △대전 오토암즈 △광주 슬래셔 △성남 락스다.
이번 대회 네이밍 스폰서는 부산에서 시작해 전국적 브랜드로 성장한 '꾸브라꼬숯불치킨'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대회 네이밍 스폰서 및 기타 스폰서와 부산이스포츠경기장 15·16층에 팝업 스토어를 마련해 게임 체험 SNS 인증 이벤트, 콜라보 굿즈 판매, 소망 나무 체험존,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태열 원장은 “부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기업이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해 지역 산업과 e스포츠 간 협력 선순환 롤모델을 만들어 가는 대회”라며 “관람을 넘어 시민과 이스포츠가 일상에서 만나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e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