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가 설 연휴를 앞두고 반려동물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반려동물 돌봄 알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반려동물 돌봄 알바가 필요한 구인자를 위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1차 프로모션 '내새꾸 자랑회'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 반려동물 사진과 간단한 소개를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내부 심사로 선정된 12마리의 반려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맞춤 달력 포스터가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경품으로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우리 동네 이웃들이 올린 다양한 반려동물 사진과 이야기를 구경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어지는 2차 이벤트 “내새꾸 돌봐주실 분”은 반려동물을 돌봐 줄 사람이 필요한 구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이웃알바'에 반려동물 돌봄 구인글을 작성하면 경품에 자동 응모된다.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비용(최대 40만 원·2명), 당근 장바구니(200명), 당근 피크닉 매트(200명), 츄파춥스(무제한 증정) 중 한가지에 즉시 당첨된다.
이벤트 참여는 1인 1회 가능하다.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당근 애플리케이션(앱) '당근알바' 탭 내 이벤트 배너나 당근 앱 검색창에 '반려동물알바' 또는 '반려동물돌봄알바'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당근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반려동물 돌봄을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하는 보호자들이 많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으로 반려동물 돌봄 알바에 대한 접근성이 한층 높아지고, 이웃 간 신뢰와 온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