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수 더존비즈온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더존비즈온은 20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 이 부회장과 함께 지용구 부사장이 사장으로, 차준호 상무 외 4명이 전무로, 박성욱 이사 외 7명이 상무로 각각 승진 임명됐다.
이 부회장은 30년 이상 정보기술(IT)업계에 재직한 IT 전문가다. 앞서 롯데제약 전산총괄을 수행했고 1996년 더존비즈온 ERP사업부문 대표로 합류, 국내 전사자원관리(ERP) 시장에서 더존비즈온 입지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인사와 함께 더존비즈온은 옴니이솔사업부문과 솔루션사업부문을 통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두 부문 사업을 통합해 운영 효율성과 시너지 제고를 추진한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과 보안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인사와 조직개편을 통해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 기업용 업무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