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샵, D2C 자사몰 창업 수 60% 증가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메이크샵은 브랜드 육성과 판매 채널 확장에 유리한 D2C(소비자 직접 판매) 자사몰 창업 수가 지난해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D2C 자사몰은 특정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셀러가 직접 통제 가능한 구조를 통해 사업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강점이다. 자체 브랜드 성장과 고객 데이터 기반 마케팅이 가능하고, 다채로운 외부 플랫폼 연동을 통해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다.

메이크샵, D2C 자사몰 창업 수 60% 증가

메이크샵은 자사몰의 이러한 장점이 시장에 확산되고, 안정성과 셀러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결과 신규 창업 고객과 타 솔루션에서 이전한 고객이 동시에 늘며 창업 수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메이크샵은 대규모 트래픽에도 안정적인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무료 서비스인 '메이크샵 프리(make#Free)'를 포함해 결제, 운영 대행, 마케팅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메이크샵 프리'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 가입비 22만 원을 면제하고 결제 수수료를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월 이용료, 간편 결제 가입비, 400여 종의 디자인 스킨, 휴대전화 소액 결제 가입비, 각종 부가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1대1 전문 컨설턴트 배정과 기본 세팅 지원으로 셀러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자사몰이 브랜드 자산을 축적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만큼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크샵의 연간 거래액은 10조원 규모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