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CES AI 혁신 프라자' 참가…中·日 바이어에 솔루션 소개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CES 2026  현장에서 발굴한 수출·투자 협력 수요를 조기에 사업화하기 서울 코엑스에서 'CES AI 혁신 플라자'를 열었다. 램파드가 행사장에서 해외 바이어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CES 2026 현장에서 발굴한 수출·투자 협력 수요를 조기에 사업화하기 서울 코엑스에서 'CES AI 혁신 플라자'를 열었다. 램파드가 행사장에서 해외 바이어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네트워크 성능 분석 솔루션 전문기업 램파드(대표 김신규)는 지난 21일 산업통상부와 KOTRA가 주최한 'K-AI 혁신, 세계로 향하다: CES AI 혁신 프라자'에 참가, 해외 바이어에게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CES AI 혁신프라자'는 연초 개최한 CES 2026에서 발굴한 예비 수요와 AI 혁신기업의 기술을 조기 사업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CES 혁신상 사례와 기업 발표를 중심으로 국내 AI 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조망하기 위해 마련했다.

램파드는 상시 쇼케이스에 AI 네트워크 성능 분석 솔루션 '램파드'를 전시했다. CES 혁신상 수상기업과 AI 혁신기업 36개사가 기술·제품 시연 부스를 상시 쇼케이스에 마련했다. 램파드는 행사장에서 중국·일본 등 해외바이어를 상대로 솔루션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에 힘을 쏟았다.

'램파드'는 한번 클릭으로 시스템을 자동 진단하며, 현재 시스템 상태 분석, 상황 발생, 근본 원인, 원인별 조치 등 해결책을 제시해 네트워크 장애를 예방하는 솔루션이다.

또한, 패킷 분석을 통해 장애 문제를 사전에 알려주고, 뛰어난 가시성으로 사용자 문제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게 한다. 램파드는 2025년 12월에 신소프트웨어 대상에서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아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김신규 램파드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일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해 해외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라면서 “올해 그동안 노력을 기울인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몽골·방글라데시 등 해외에서 가시적인 수출 성과가 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올해 '램파드' 성능 고도화를 통해 AI 기능을 더욱 확대한 '램파드 v2.0'을 상반기 안에 출시한다”라고 덧붙였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