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22일 상승 출발해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 1980년 1월 지수 100으로 출발한 이후 46년 만에 한국 주식시장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03.32포인트(2.10%) 오른 5013.25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이로써 한국 증시는 그간 '꿈의 지수'로 불렸던 '오천피'(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게 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21포인트(1.39%) 오른 964.50이다.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에 대한 관세부과를 철회한다고 밝히면서 시장을 둘러싼 불안심리가 완화된 영향이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