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S-OIL)은 23일 부산 이기대 해안길에서 경영진 신년 트래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진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석해 해안 산책로를 걸으며 덕담을 나누고, 202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신년 결의를 다졌다.
에쓰오일은 올해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2026년 핵심 과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사적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날 트래킹에 참석한 경영진은 “50년, 달려왔다! 샤힌으로, 날아가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2026년 신년의지를 다졌다.
한편, 에쓰오일은 이번 행사에 앞서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기부금 20억 원을 전달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