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지난해 총 6회에 걸쳐 'bhc 뿌링뿌링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이닝브랜즈그룹과 bhc 브랜드를 이해하고, 소비자가 직접 치킨 조리 실습을 통해 bhc만의 맛과 노하우를 체험하는 참여형 클래스다. 작년 고객 124명이 참여해 bhc 치킨을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약 2~4시간 과정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뿌링클' '달콤바삭치즈볼' '콰삭킹 순살' 등 대표 메뉴를 직접 조리했다. 커리큘럼은 다이닝브랜즈그룹 소개부터 조리 이론·안전 교육, 메뉴 실습, 시식과 기념품 증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 커리큘럼이 호응을 이끌었다. 아동·청소년 대상 클래스에서는 놀이 요소를 접목했고, 외식 조리 전공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는 심화 실습과 함께 입사 Q&A, 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
bhc 관계자는 “지난해 쿠킹클래스는 고객분들이 브랜드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면서 “2026년에도 고객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bhc는 올해도 쿠킹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무료 신청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